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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 출범- 문화예술인 추모의 날 자체지정… 추모공원에 추모공연, 잊혀져 가는 원로 연예인 자존심 상승 -
조병옥 기자 | 승인 2016.07.09 13:22

<생방송예고 : 2016. 07. 12. 14:00~>

[문화=LPN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사)한국대중문화예술인기념사업회(공동회장 이강우·조갑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 강남소재 호텔프리마 3층 그랜드볼룸에서 ‘한국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 출범식을 갖는다.

이 회장은 “한국문화예술 발전상 및 십 수년간 대중예술인들의 발자취를 제조명하고 선배들의 업적을 발굴, 작품을 영구보존 전시하여 후손들이 한국대중예술문화사를 계승하고 후손대대로 업적과 작품을 기리 보존하고자 기념사업회를 출법한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한국 대중문화예술인들은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그리고 현재까지 시대적 배경에 따라 각 분야에서 국민들과 애환을 함께 하며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왔다”고 설명을 더했다.

두 회장은 “잊혀져 가는 한국 대중문화예술인들은 전성기를 지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극소수의 대중문화예술인을 제외하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며, 이로 인하여 대중들은 원로 대중문화예술인들을 무대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게 되며, 점차적으로 대중들의 기억에서 잊혀 져 가고 있다”고 “ 이 사업은 고인이 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료는 최대한 수집하고, 현재생존 및 활동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작품 및 활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보관하여 전 연령대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대중문화예술기념사업회’는 문화예술인들이 사후에도 대중들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후배 예술인 및 가족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대중문화예술인 추모공원을 마련하고 자체적으로 대중문화예술인 추모의 날을 지정하여 대중문화예술인의 기억을 되살리는 뜻에서 정기적인 추모공연 행사를 전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MC방일수의 진행으로 장인표 팝스오게스트라, 윤황기, 오승근, 쟈니리, 바이오린니스트 겸 가수 신윤성, 보이그룹 D.I.P., 걸구룹 Instar, 여성보켤듀오 나루앤머루, Do직구, 그룹 검은나비, 김혜정, 퓨전민요가수 오수빈, 태노 김동은, 손성일, 미8군 그룹사운더 팝가수 출신 임연희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조병옥 기자  puw@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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