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시 공약으로 부정선거 근절을 대국민에 약속하였으며,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마저 벌벌 떠는 무소불위의 집단인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선관위)를 국정원과 국가인터넷진흥원에 특별 지시 2023. 7. 17.~9. 22. 선관위 보안점검 조사를 실시케한 결과 선거업무관련 내부 시스템이 외부 인터넷망을 통해 해킹 구멍이 뻥 뚤려 있었던 사실이 발각 되었다.그리고 KMS News 한성천 부정선거 감시단장(전 선관위 초대 노조위원장) 칼럼을 통해 그동안 선관위가 상위법인 공직선거관리법 제158조(사전투표 제3항에 의거 사전투표
KMS-TV14.국회방송 더보기※ 법률은 규칙보다 우선하지만 ‘선거관리규칙’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만들어졌으므로, 모순되지 않아야 법적효력을 가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014년 1월 17일 공직선거법 제158조(사전투표) 제3항을 전문개정 하면서 선거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같은 날 동법 공직선거관리규칙(관리규칙) 제84조(투표용지의 날인) 제3항에 거소투표용지와 같이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자신의 도장을 찍는 경우 도장의 날인은 인쇄날인을 가름할 수 있다’는 규정을 만들었다.이에 대해 선관위는 대법원 등의 적법 판
[칼럼= KMS News] 원극언 대외협력위원 = 필자는 오늘(10일/토) 오후 1시 L시네마에서 최근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보았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역사적 공헌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작품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일부에서 독재자로만 폄훼해온 인물이지만, 이 영화는 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필자는 이 영화를 보면서 몇 가지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한다.첫째, 이승만 대통령은 근대적인 국가의 기반을 다진 비전을 가진 인물이었다. 이 영화에서는 이 대통령이 미국서 공부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KMS-TV1.종합방송 더보기마약 문제는 현대 사회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이다. 특히 필로폰이라는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마약은 한 번 투약하면 벗어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잘못된 마약 퇴치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요즘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이 필로폰 투약으로 인해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다. 마약을 투약하게 되면 계속 투약해야 하며, 그 결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평생 동안 쌓아올린 명예와 재물을 잃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마약범죄학 전문가인 전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