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사말

com1-img1

LPN은 주홍주를 지주로 두고 경영은 직거래장터 및 광고수익에 의존하는 주식회사 형태의 인터넷 신문·방송사입니다.
LPN은 인터넷 매체를 통한 인터넷 신문·방송으로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와 SNS, 블로거, 트위트, 페이스북, 카카오톡, 모바일, 웹과 연동시켜 신문뉴스를 문자, 그림, 사진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면 형태로 볼 수 있게 하며, TV뉴스와 같이 100% 실시간 동영상 뉴스를 서비스 하는 새로운 형태의 뉴스전문 인터넷 신문방송입니다.

'LPN'은 또 인터넷 매체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뉴스 속보에 LIVE 비중을 높이고 전국 230개 시·군·구에 지역 총국을 개설, 전문 취재 기자들과 준법감시원(시민기자)을 통해 실시간 뉴스 공급은 물론, 지역 역사부터 각종 동창회 소식과 지역 기관장의 동향, 거품뺀 직거래 특산물 시장을 운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취재진을 보내어 재배 현장을 담고 농민이 직접 원가를 공개하는 프로그램도 반영합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실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국적 없는 각종 문화 행사에도 주력하고, 스페셜인터뷰'에서는 각종 전문분야 최고를 찾아 애환을 듣고, 선행 공직자를 발굴 격려하는 한편, 체이스 2358'에서는 악성민원을 추적하여 보도합니다. '논개의 분노'에서는 체감 정책에 역행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국민의 눈 높이에 마추어 가감하게 질책할수 있는 스타논객을 초대하여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정책방안도 제시하며, 인터넷매체의 특성을 고려해 인터넷 신문과 방송기능을 결합한 형태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구성한LPN로컬파워뉴스는 메인화면 상단에는 중앙화면으로 활용하며 중단에는 지역방송 화면으로 구성하고 하단에는 통합신문기사를 다릅니다. '통합보도기사'란을 제공, 회원사로 가입한 인터넷 지역 신문방송 등이 생산하는 뉴스의 '허브 역할을 하게됩니다.

'LPN'은 세계 한인들에게 뉴스를 전하고 있는 언론매체 등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인터넷매체 기자들의 정보 교류를 통하여 한인들의 실생활과 한국의 크고 작은 새로운 고향 소식을 세계 한인들에게 알리는 새로운 매체로 출발합니다.

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