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인원 제한(100명)으로 사전등록하신 분들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하기때문에 방문은 가능하시나 행사장 내 입장은 하실 수 없습니다.[과학=LPN로컬파워뉴스] 오준수 과학전문 기자 = 특허청은 오늘(31일) 오후 2시 30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제56회 발명의날 기념식을 가졌다.현장을 홍준용 기자가 실시간 보도했다. LPN-TV13.특허방송 바로가기
LPN-TV IT방송 지난방송 보기 매일경제 관련 보도 바로가기[뉴스트렉킹=LPN로컬파워뉴스] 오준수 과학전문기자 = '카카오'는 회사명이고, '카카오톡'은 상표명이다. 개발된 응용프로그램은 특허로 등록되어야만 법으로 보호받는 '발명품'으로 생산될 수 있고 홍보 될 수 있다. 하지만 (주)카카오가 타인의 특허등록기술을 도용하여 개발한 '메신저 앱'에 단지 '카카오톡'이란 상표 이름을 붙였을 뿐인데, 특허청과 발명진흥회가 전혀 특허발명이 아니라 한낱 '상표'일 뿐인 '카카오톡'을 발명품으로 선정한 것은 헌법과 특허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LPN-TV27. IT방송 클릭[칼럼=LPN로컬파워뉴스] 오준수 과학전문기자 = 일반적으로 '발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연스레 '새로운 것' 즉, 창작만을 떠올리기 쉽다. 예를 들어 지나가던 길에 무엇을 하나 주워 형상을 변화시켰어도 '창작'에 해당하므로 '발명'의 범주로 보고 싶은 일반인들의 위안 심리가 작용한다.여기에 위험한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생존을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마음을 바꾸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의 범죄를 빗대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죄를 범했을 때에만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