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갑이다! 국민이 주인이다! 부패판사· 부패검사 규탄성토대회

<사진= 연도흠 상임대표>

[사회=LPN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구국실천연대(상임대표 연도흠), 정의사법구현단은 오는 3일 오후 12시 대검찰청 정문 건너편 고등검찰청사이에서 국민의 주권을 찾고 열린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법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국민적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제1차로 대검찰청 정문 건너편에서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연 대표는 “법은 모든 국민에게 공정해야 합니다. 범죄의 처벌과 소송의 승패를 돈과 청탁에 팔아먹는 파렴치하고 추악한 자들이 판사, 검사로 사법부, 검찰에 존재하는 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영리지 않습니다. 살인자도 풀어주고, 강도도 풀어주고, 돈만 되면 어떠한 죄도 죄가 되지 않는 현실은 우리 사회를 비도덕적, 비윤리적인 사회로 만들었습니다”라고 성토하고 “이제 국민 모두 사법부정부패를 없애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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