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LPN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국도교통부는 지난 17일자 매일경제, 서울경제에서
보도한 “국토부는 광명‧위례‧동탄2신도시‧강남 보금자리지구 등 4개 지역 아파트‧분양권 거래에 대해 최근 집중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이라는 기사 게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동산 불법전매‧다운계약 등에 대하여 점검할 계획이 있으나, 집중단속 및 대상지역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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