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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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박사, "극동러시아와 남·북한 공동 '농업경제자유특구'건설은 이시대의 사명이다" / LPN news

[국회=LPN뉴스] 홍준용 기자 = 이번행사에 안내·진행·사회·발표 등을 도맡은 이병화 박사는 지난 18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천도교 중앙총부 회관에서 "극동러시아와 남·북한 공동 '농업경제자유특구'건설은 이시대의 사명이다"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가졌다.

이 박사는 "푸틴대통령은 11년전, 인도 면적의 2배. 남한면적 60배나 되나, 인구는 불과 800만명 뿐 이라면서, 광대 무한한 미개발 상태로 있는 극동러시아의 자원과, 양질의 북한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한 트라이 엥글식의 삼위일체 공생농법과 공생전략을 결합하고, 구축하여 지구촌에 제3의 새로운 물결이 아닌, 제3의 새로운 세상인 식량영토 국가를 구축하자고 여러차례 한국의 지인들에게 전달한 바 있었다."고 했고,

"이곳에 인구가 넘쳐나서 산아제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는 베트남과 필리핀의의 라이따이한과 코피노도 같이 모셔와서 한민족의 혈통 속에 잠자고 있는 북방기마 민족의 DNA을 꺼집어 내어 새로운 21세기 르네상스를 창출하자고, 모스코바를 방문한 지인들께 논의한 바 있다고 했다"고 했다.

이 박사는, "그러나 이것은 철저히 이념과 사상이 배제된 '농림축수산업'에 한정되는 프로젝트 이다."고 하고, "푸틴대통령은 1979년 기미년(己未年) 정초 원단(元旦)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쓰신 총화전진(總化前進) 휘호를 구입 보관해 있다가 2013년 9월 러시아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한 이 사건은 상기 내용들과 이번 세미나와 절대적 맥락을 같이 한다."고 했다.

아울러 푸틴대통령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대통령이고 그가 추진한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 혁명을 극동러시아에서 공동으로 추진 하자고도 강조 했다.

오는 9월 11일 블라디보스톡 루스키에서 진행하는 제8차 동방포럼에 푸틴대통령도 참석한다.

이날 행사 주최는 농업법인단체연합회가 한국을 대표하고, 극동농공위원회가 러시아를 대표한다.

푸틴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대통령이고, 그가 추진한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 혁명을, 극동러시아에서 공동으로 추진 하자는, 이 사업에
뛰어든 국정원장을 역임한 권영해 사단법인 대한민국통일건국회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밝혔고,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축사를 통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이와 같은 사업을 기획한 이병화 박사는 누구인가?

이병화 박사는 연해주 농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건국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 후 러시아 프리모리스키 농업 아카데미에서 농업경영학 박사, 하바롭스크기술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 박사는 국제농업개발원 연구소장으로, 25년 전부터 연해주와 인연을 맺고 150여 차례나 이곳을 드나든 ‘연해주 전문가’이다.

이 박사는 고르바초프와 옐친의 극동러시아 지역 대통령 농업경제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국제농업개발원은 세계 32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교육사업, 한국 농민들의 해외 농토 확보에 따른 진출과 정부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박사는 연해주 농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건국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 후 러시아 프리모리스키 농업 아카데미에서 농업경영학 박사, 하바롭스크기술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였고, 국제농업개발원 연구소장으로, 25년 전부터 연해주와 인연을 맺고, 150여 차례나 이곳을 드나든 ‘연해주 전문가’이다.

이 박사는 고르바초프와 옐친의 극동러시아 지역 대통령 농업경제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국제농업개발원은, 세계 32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교육사업, 한국 농민들의 해외 농토 확보에 따른 진출과 정부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박사는 1972년부터 1979년까지 만 8년 동안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지도자들을 비롯한 농민들과 만났던 안가에 거주하고 있다.

여기서 일어난 추억들을 유튜브 채널인 선구자 방송에서 연재하고 있다.
이번 행사 풀영상 들어가기 선구자유튜브 클릭

"이곳에 인구가 넘쳐나서 산아제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는 베트남과 필리핀의의 라이따이한과 코피노도 같이 모셔와서 한민족의 혈통 속에 잠자고 있는 북방기마 민족의 DNA을 꺼집어 내어 새로운 21세기 르네상스를 창출하자고, 모스코바를 방문한 지인들께 논의한 바 있다고 했다"고 했다.

이 박사는, "그러나 이것은 철저히 이념과 사상이 배제된 '농림축수산업'에 한정되는 프로젝트 이다."고 하고, "푸틴대통령은 1979년 기미년(己未年) 정초 원단(元旦)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쓰신 총화전진(總化前進) 휘호를 구입 보관해 있다가 2013년 9월 러시아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한 이 사건은 상기 내용들과 이번 세미나와 절대적 맥락을 같이 한다."고 했다.

아울러 푸틴대통령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대통령이고 그가 추진한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 혁명을 극동러시아에서 공동으로 추진 하자고도 강조 했다.

오는 9월 11일 블라디보스톡 루스키에서 진행하는 제8차 동방포럼에 푸틴대통령도 참석한다.

이날 행사 주최는 농업법인단체연합회가 한국을 대표하고, 극동농공위원회가 러시아를 대표한다.

이날 행사에 마이크를 잡은 권영해 전 국정원장(현, 사단법인 대한민국통일건구회 회장과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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