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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LPN뉴스] 홍준용 기자 =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한 씨알재단 (이사장 김원호) 1923한일추모단 임원들은 오늘(1일/금) 오전 10시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간토 대학살 100주기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씨알재단이 일본총리에게 바란다는 제목과 더불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재단은 오는 2일과 3일 일정으로 일본 아라카와 강변에서 진혼제를 갖는다.

LPN-TV14.국회방송에서 실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