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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LPN 마영애 특파원] 뉴욕자유연대와 뉴저지자유연대는 오는 19일과 20일 Leonard's Plazzo(레오날드 파라조)와 더블트리 힐튼호텔, 포트리에서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전 목사는 행사에 앞서 해외 동포들에게 이 같이 전했다.

존경하는 해외 동포 여러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위험해 졌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승만 대통령이 만든 미국,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해양자유 동맹을 깨고, 북한, 중국, 러시아로 가는 공산 대륙 동맹으로 가려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북한의 대리인으로 평화 협정 종전을 통하여 미군 철수의 조건을 만들어 남북 연방제를 실현하려 합니다. 우리는 결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뉴욕과 남가주에서 광화문 국민 미주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이날 현장을 LPN news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이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