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잘 것 없는 미군 돕던 하우스보이의 아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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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LPN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前국회원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지난 27일 미국 훌러리다 올랜드에서 보수연합회의(CPAC) 행사에 초대 되어  대한민국 부정선거와 관련해 연설했다.

연설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미군들을 위해 일했던 가정부의 아들이다.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아버지는 16세였다. 그는 군인들의 구두를 닦고, 빨래를 하고, 청소를 도왔다. 그렇게 하면서 아버지는 영어를 배우셨고, 저의 영웅이었습니다. 저도 그처럼 영어로 말하는 것을 꿈꿨어. 아버지가 오늘 제가 말하는 것을 본다면, 그는 제가 너무 자랑스러울 것이다.

우리 모두는 '아메리칸 드림'을 알고 있다. 한국에도 '코리안 드림'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도랑에서 올라오는 용"이라고 부릅니다. 자라면서, 우리 집에는 화장실도 없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는 극도로 열심히 일해서 도랑에서 벗어난 용이 되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저는 아버지의 자랑이자 기쁨이었다. 저는 한국의 아이비리그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의 주요 방송국인 KBS에 입사했습니다. 저는 워싱턴 D.C. 특파원이자 주요 저녁 뉴스 앵커였습니다. 저는 한국판 톰 브로코나 피터 제닝스였다.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저널리스트로서 제 경력에 따라서, 저는 대선에 대변인과 그 이후에, 저는 국회에 선출되었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작년 4월 15일, 저는 총선거에서 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저의 손실도 부정선거에 의한 것이었다. 저는 그 이후로 한국에서 부정선거에 맞서 부지런히 싸워왔다. 그러나 저는 좌파 정부, 주류 언론, 사법부 등 모두 현 문재인 대통령이 장악하고 있는 사법부에 의해 무시당했다.

그래서 지난 9월, 저는 워싱턴 D.C.에 와서 미국 언론, 정부, 그리고 국제 사회에 선거 부정의 진실에 대해 관여했습니다. 백악관 앞에서 1인 시위까지 벌였는데
의사당, 그리고 유엔본부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폭로하기 위해. 경고했습니다.
"알아두거나 다음 차례가 될 것!"

저는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는 이상한 통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공산주의 중국은 부정선거에 연루될 것이다. 이 예측들은 모두 실현되었다. 제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왜냐하면 남한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고 인천에서도 제 자신에게도 일어났기 때문이다. 좌파에 의해 계획되었고, 전자투표기가 조작되었고, CCP가 개입했으며, 조기투표와 우편투표도 조작되었다.

선거 부정의 증거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우리 지역구로부터 한 가지를 공유해 보자. 제가 속한 지역구에는 저를 포함해 3명의 후보가 있었는데, 지역구 내 투표율과 지역구 외 투표율이 0.39로 같았다.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 한국의 한 유명한 통계학자는 이것이 천 개의 동전을 공중에 던지고 그들 모두가 같은 쪽에 착륙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다른 유명한 교수는 그것이 신의 작품이거나 사기였다고 말했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에 가장 큰 위협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의가 실현되고 진실이 승리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미안했고 한국 애국자들은 미안했다. 하지만 낙담하지 말자. 우리 같이 일하자.

한국 전쟁 동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크롬라이트 작전으로 한국을 구했다. 민주주의는 구원을 받았고 저는 감사하다. 625전쟁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 한국과 미국의 민주주의는 부정선거로 인해 또 다시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국 보수층의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절실하다. 크로마이트 작전의 성공 확률은 5천 대 1이었다. 부정선거를 폭로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금 멈출 수는 없다.

크로마이트 작전 기념관은 제가 대표하는 지역에 있다.인천 연수구을. 저는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70년 전 맥아더 장군이 인천에 심은 자유의 씨앗이 아버지의 마음과 내 마음에서 자라났다. 그리고 그것은 저를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

보잘것없는 미군 돕던 하우스보이의 아들이 소리친다. "우리 함께 이 싸움에 나가 보존하자.
자유와 민주주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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