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미국 망명 설, 사실 아니다" "내 조국 두고 어딜 가겠나" -

<마영애 미국 뉴욕 뉴저지 특파원><북한 보위부 공작원 출신>
<마영애 뉴욕 뉴저지 특파원>
<북한 보위부 공작원 출신>

[월드뉴스=LPN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뉴욕구국동지회와 박정희기념사업회가 8일 오후 12시(현지시간) 뉴욕 APEC(공원)에서 진행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존 코닌 상원의원의 필승을 다짐하는 행사장에 민경욱 4.15 국투본 상임대표(20대 前국회의원 )가 전격 출연해 대한민국 4.15 총선은 불법 선거라며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미국정부의 적극적인 관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9일 오후 5시(현지시간) T.V.K.T.(Trump Vict Korea Team)가 주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존 코닌 상원의원의 재선을 다짐하는 지지후원의 밤에 앞선 행사이다.

민 대표는 이날 미국 구국단체들의 열열한 환호와 함께 후원금까지 전달 받았다.

 

민 대표는 미국망명 설에 대한 LPN-TV 마영애 특파원의 질문에 "망명설은 사실 아니다"고 하며 "내 조국 두고 어딜 가겠습니까"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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