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대한애국당 홍문종 공동대표는 오늘(8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미국 뉴욕JFK 공항에 도착했다. 
홍 의원의 깜짝 방문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공로 만나기 위해서이다.

마영애 뉴욕 뉴저지 특파원이 공항서 홍 의원을 만났다.
 

관련기사

키워드

#N
저작권자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