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 한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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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애 뉴욕 뉴저지 특파원><북한인권운동가>
<마영애 뉴욕 뉴저지 특파원>
<북한인권운동가>

[월드뉴스포털=LPN 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버지니 등 지역 애국동포 단체 등 400여명은 삼일절인 오늘(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앞에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일방적인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제미교포인 영킴 미공화당 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하원 의원 35명이 성명서에 서명했다.

국민혁명당 미주 총본부장 김태훈 목사는 삼일절 서울 광화문에 1000만여명의 군중을 이끌고 집회를 한 국민혁명당 대표인 전광훈 목사의 메시지를 대독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미국 거주자들도 집회에 합류해 전쟁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참여단체는 뉴욕구국동지회(공동대표 변남현, 제임스정), 미주 구국동지 총연합회(회장 신완성), 미주 국민혁명당(총괄본부장 김태훈목사). 박정희기념사업회(회장 홍종학), 뉴저지해병전우회, 뉴욕베트남파월전우회. 롱아일랜드(회장 문용철), 필라델피아 미주구국기도총연합회(회장 전영현목사), 미주한미연대( 장동신목사), 재미대한민국 애국연대, 뉴저지해병대(도현국), 뉴욕베트남 파월전우회(회장 백도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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