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량학살 원흉인 김정은을 국제사회에서 처형하라-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국군포로아들 최은철회장(가명)까지 가세한 북한의 대량학살을 멈추기 위한 세계연대(북대멈)는 오늘 (21) 오전 11시 30분 미국 뉴욕 소재 북한대표부 앞 시위에 이어 유엔본부 앞에서까지 자리를 옮겨가면서 북한의 대학살만행을 폭로하고 북한 대량학살 원흉인 김정은을 국제사회에서 처형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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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애 뉴저지 특파원
youngma04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