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혁명 57주년 기념식 및 강연회-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욕 뉴저지 마영애 인권특파원 = 박정희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회장 홍종학)은 오늘(16일) 오후 4시(현지시간) 뉴욕 후러싱 소재 금강산 식당 연회장에서 뉴욕, 뉴저지 동포 15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5.16혁명 57주년 기념강연회가 성대히 진행됐다.

박정희기념사업회 홍종학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초청연사 전국방부 부사령관, 전국방차관, 전총무초장관과 김용휴 장군이 연설 마이크를 잡았다.

김용휴장군은 박정희대통령을 만나게 된 계기와 참 추억의 덕담도 구수하게 박정희대통령을 그리워하면서 진행해 참가자들은 눈가에 이슬이 맺히도록 하여 결국 웃음과 눈물과의 뒤석인 모습들을 보이기도 했다.

15분여동안 동영상에서는 독일의간호사들을 직접 만난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미 넘치는 사연들과 독일이란 타국에서 일하는 그들을 높이 창찬하시며 참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잘살아보자고하시며, 꼭 잘살아보자고 하는 장면들이 스크린을 지나가자 참석자 전원은 손수건을 꺼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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