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오늘(4일) 오전 11시(현지시간)맨하탄 소재 뉴욕 한인회 강당에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김기환 총영사의 후임으로 부임한 박효성 총영사의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사진=박효성 총영사>

박 총영사는 하례식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소개하면서 열린마음으로 동포들과 소통하며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노력하겠다고했다.

<사진설명=행사참석자 단체>

이날 연단에는 김민선 뉴욕지역한인회장의 신년사에 이어서, 김기철 역대회장, 박동주 민주평통 회장의 신년사가 있었고, 참가자들의 상견례로 행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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