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통연설- 부정선거 시도 획책한다면 이 나라에 살 수 없게해야 한다. -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시 공약으로 부정선거 근절을 대국민에 약속하였으며,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마저 벌벌 떠는 무소불위의 집단인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선관위)를 국정원과 국가인터넷진흥원에 특별 지시 2023. 7. 17.~9. 22. 선관위 보안점검 조사를 실시케한 결과 선거업무관련 내부 시스템이 외부 인터넷망을 통해 해킹 구멍이 뻥 뚤려 있었던 사실이 발각 되었다.

그리고 KMS News 한성천 부정선거 감시단장(전 선관위 초대 노조위원장) 칼럼을 통해 그동안 선관위가 상위법인 공직선거관리법 제158조(사전투표 제3항에 의거 사전투표관리관이 직접 자신 의 도장(사인)을 찍도록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 하고  하위법인 선거관리규칙 제84조 제3항 '거소투표' 시 투표관리관의 사인을 인쇄날인 으로 갈음할 수 있다(2014 1 17) 라는 규정에다 '사전투표'까지 집어넣어 합법화를 내세우는 한편 사전투표시 줄서기 등을 이유로 현재 까지의 모든 사전투표를 "인쇄날인" 방식으로 강행 함으로써 지난 2020. 4. 15 총선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전지역에서 당일(본)투표와는 정반대로 63:36의 동율로 민주당 후보에게만 유리하게 몰아주는 불법조작성 성 몰표가 쏟아진 결과 현재의 기괴한 여소야대 국회의원이 탄생된 바 있다.

따라서 내달 4. 10 총선에 앞서 국힘의 선봉장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후보 선거 공약과 대통령 특명 선관위 보안점검조사에 따른 실직적인 후속 조치를 실시해야한다.

그리고 KMS '한성천 칼럼'등을 근거로 기필 코 총선 이전인 3. 29(금)까지 사전투표 실시 2일간 사전투표관리관이 직접 사인을 투표지에 찍도록 비대위원장의 직을 걸고 선관위를 설득하거나 기타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강제 이행토록 목숨을 걸어라!   한성천 칼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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