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광훈 목사' 메시지
- 미국 국회연방하원 의원 메시지

 

[국제=LPN 최기영 기자] 미주 보수단체는 오는 3.1절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앞에서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던진 '종전선언'과 대한민국 4.15 제21대 국회의원 부정선거에 대한 대규모 집회를 갖는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날 영킴 미국 국회연방하원 의원은 종전 선언에 대한 메세지를 발표 할 예정이고, 대한민국 전광훈 목사는 종전선언에 관한 반대 서명에 이어 부정 선거 내용을 담은 메세지를 밝힌다.

참가 단체는 뉴욕구국동지회(공동회장 변남현, 제임스정), 구국동지총연합회(회장 신완성), 미주 국민혁명당 총본부(본부장 김태훈 목사)

<사진=마영애 뉴욕 뉴저지 특파원>
<마영애 뉴욕 뉴저지 특파원>

이날 현장을 LPN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과 LPN 최정훈 북한전문기자가 보도하고,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에서도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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