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Malicious.virus.infection.NK.jpg

북한은 메르스, 에볼라, 또 에이즈를 치료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SEOUL, South Korea . Jun 19, 2015, 5:58 AM ET

 

북한은 과학이 실패한 가운데 위대한 정신으로서 치료가 성공했다고 말한다.

 


권위 있는 기관들은 단지 믿을 만한 약이 메르스, 에볼라, 사스 또 에이즈를 막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국제적 비판이 금요일에 발표되었음에도 오히려 결핍된 나라가 핵계획을 추구하는 것에 대하여 더 잘 노출되어 있다.

 

그 은막의 나라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그리고 광범위한 의문을 유발하는 것 같은 것들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 조선 중앙 뉴스 대행사의 사무관은 과학자들이 진기한 토양 요소와 섞은 사료로 배양된 인삼에서 개발된 ‘금당 . 2’라고 말했다.
북한의 프로웹사이트 민족통신에 따르면, 그 약은 1996년에 원천 생산되었던 것이다.

 

“사스나 에볼라 그리고 메르스 같은 악의적인 바이러스는 면역 체계에 관계된 병증들이다.

그래서 그 것들은 ‘금당 . 2’ 주사약으로 쉽게 관리 된다”고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말했다.

 

올해 초 이런 규제들을 취하기 전에, 그 나라 인근에서 이 병증이 보고되고 있지 않았어도,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에볼라 관리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막았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이는 북한이 폐결핵 같은 것이나 사망의 가장 일반적인 이유가 되는 호흡기 증후군과 같은 질병들과의 전쟁으로 혹독히 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2006에서 2013년에 죽음의 조류독감이 발생한 동안에도 같은 약을 가지고 선전했었다.

 

그러한 북의 주장은 메르스의 발발로 하여 지난 달 동안에 160 명이 넘는 병환자와 24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남한의 경쟁자로서 벌이는 싸움이다.

하지만 그 병의 백신은 현재로서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6-22 16:30:09 사회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