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 대한 배럴 탄두 폭격으로 시가지 빵집이 박살나다
한 부상을 입은 시리아 남자가 응급진에 의하여 실려 가고 있다.
지난 6월 9일 시리아 안사리 인근의 알레포의 빵집에 하나의 배럴 탄두 폭격이 떨어져 이 남자는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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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기자
cky@ilpn.tv
시리아에 대한 배럴 탄두 폭격으로 시가지 빵집이 박살나다
한 부상을 입은 시리아 남자가 응급진에 의하여 실려 가고 있다.
지난 6월 9일 시리아 안사리 인근의 알레포의 빵집에 하나의 배럴 탄두 폭격이 떨어져 이 남자는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