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찰참여 2 업체... 모두 동일 업체 -

<strong>&lt;사진=대검찰청 앞에서 고발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gt;</strong>
<사진=대검찰청 앞에서 고발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KMS News] 홍준용 기자 = 옥은호(크린선거시민 행동 공동 대표), 이명규(전격의변호사들 대표)는 오늘(21일/수) 오전 선관위 입찰 관계와 입찰 참가자 들을 입찰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협의로 고발했다.

고발인 옥은호는 선거정의를 확립하고 부정선거를 척결하여 민주주의의 초석인 선거를 수호하고자 설립한 “클린선거시민행동” 단체의 공동대표이며, 고발인 이명규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설립한 “진격의변호사들” 단체이다.

피고발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으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용 투표롤용지 구매 입찰을 담당하는 공무원 및 입찰에 응찰한 업체 및 입찰에서 낙찰받은 당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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