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lt;사진=해외동포세계지도자혐의회 호주서부 퍼스 윤석열대통령 지지선언대회 현장,&gt;​</strong>
​<사진=해외동포세계지도자혐의회 호주서부 퍼스 윤석열대통령 지지선언대회 현장,>​

[월드뉴스포털=LPN뉴스] 황일록 기자 = 해외동포세계지도자협의회 호주서부 퍼스 위원장(복현규)은 지난 23일 오후 6시(현지시간) 한팔레스에서 퍼스의 각계각층의 교민들이 참석한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언대회를 열였다.

<strong>&lt;사진=해외동포세계지도자혐의회 호주서부 퍼스 윤석열대통령 지지선언대회 현장,&gt;</strong>
<사진=해외동포세계지도자혐의회 호주서부 퍼스 윤석열대통령 지지선언대회 현장,>

40대, 50대 중심이 된 지지자들은 윤석열대통령 국정지지와 내년총선, 다음 대선의 승리를 결의를 다짐했다.

지난 달 호주동부 시드니대회에 이어 개최한 복현규 위원장은 해외동포세계지도자협의회 김명찬 대표를 초청했고, 김 대표는 지난 대선기간동안 물심양면으로 윤석열대통령의 승리에 기여한 공로가 크심에 윤석열대통령의 시계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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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동포세계지도자혐의회 호주서부 퍼스 윤석열대통령 지지선언대회 현장,>​

2시간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 퍼스교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정부에 기대하는 교민들의 바람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었다.

릴레이식 지지선언 운동의 다음 지역은 아시아와 미주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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