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택시 4단체는 지난 12월 카풀 서비스에 항거해 분신으로 숨진 故임정남 열사를 택시장으로 결정하고 장례식을 오늘(2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KT플라자 앞에서 진행했다.

행사 관계자는 “故임정남 열사의 숭고한 뜻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루는 장례식이라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하고 “불법운영에 대해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의 강력한 저지에도 여전히 플러스, 어디고 등 카풀업체가 24시간 카풀사업을 운영하고, 렌터카로 불법 택시영업을 하고 있는 ‘타다’가 시내 곳곳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김경진의원 관련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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