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천 단장, 불법선거감시 활동 개시 -

<strong>&lt;사진= 한성천&gt;<br>&lt;선관위 前노조위원장&gt;<br>- 불법선거감시팀장<br>- 선거감시방송 운영위원장</strong>
<사진= 한성천>
<선관위 前노조위원장>
- 불법선거감시팀장
- 선거감시방송 운영위원장

[인사=LPN뉴스] 홍석현 기자 = 당사는 김주덕 변호사(법무법인 태일 대표 변호사)를 사법피해신고센터장 임명에 이어 한성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前노조위원장을 6일자로 LPN불법선거감시단장 겸 선거감시방송 운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한 위원장은 부산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에서 경제학과을 전공하였고,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증권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교육부가 발급한 2급 정교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정치적 입장과 국가안보를 강조한 한 위원장은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불법선거를 방치하면, 북한 통제를 받는다는 캠페인의 슬로건을 걸고, 전국 선거 지역구인 253곳에 불법선거감시단을 지역별로 3인을 1개조로 편성하고, 각조 마다 1명씩 전문기자를 파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strong>문의 : 위 연구소 클릭</strong>
문의 : 위 연구소 클릭

 

캠페인의 목표는 불법선거를 막고, 국민의 선거권을 보호하며,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캠페인 포스터, 리플렛, 유튜브 등을 배포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홍보한다.

시민단체, 재외동포단체, 언론, 학계 등과 협력하여 불법선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선거 관리와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지역별로 전문가, 유명인사, 유관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고 유권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그들의 의견과 요구 사항을 수렴한다.

센터장(변호사) 무료상담 : 02-3481-4200
센터장(변호사) 무료상담 : 02-348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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