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N로컬파워뉴스] 당사는 지난 1월 13일자 본사 홍보국장으로 임명한 김영란을 오늘(24일) 해임했다.

김 국장은 직위를 이용하여 주문한 물품을 납품받고도 대금을 변재하지 않아 업체로부터 사기로 고소를 당함으로 당사 규정을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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