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가 수령 된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 12번째 대통령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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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LPN뉴스 마영애 뉴저지 특파원] 탈북자들의 전위대 사단법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경기도 김포 모지역에서 100만장의 대북 전달이 담긴 20개의 대형애드벌룬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 대형애드벌룬에 달린 플랭카드에 '검사가 수령이된 위대한 대한민국 12번째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혀있었다.

박상학 대표는 지난 25일 김정은은 북괴군 창립 90주년 일식 연설에서 핵미사일로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협하는 폭언과 공기를 여지없이 드러냈으나 이에 겁먹은 문재인정부는 항변 한마디 못하고 5천만 국민을 포악한 위선자 김정은의 핵인질로 전락시켰다.

야만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충실한 사환꾼으로 변질, 추락한 문재인 역도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김여정 하명법인 대북전단 금지법까지 조작해 주적에게 상납하고 아부를 떨었다.

반대로 자기 국민의 자유는 억압하고 탄압하는 패륜을 저지르고 있지만 김정은의 핵미사일 협박은 더욱더 난폭해지고 대한민국의 국위와 안보는 풍전등화에 놓였다.
핵미사일 선제공격 야망을 드러낸 김정은 세습 독재정권을 하루빨리 붕괴시은 진정한 자유인의 사명이고 양심이며 진리이기에 우리는 그 어떤 살인협박, 깜방 공갈에도 이천만 북한동포 기다리는 자유의 편지, 희망의 편지, 사실과 진실의 편지 대북전단을 계속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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