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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LPN 뉴스] 닉네임 nave-*** 가 지난 9월 23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이 참여자 258,522명으로 10월 23일 청원 종료된 ***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청원내용>

장제원 의원의 아들 ** ***의 계속되는 범죄행위는 장제원 의원이 아버지로서 그 책임이 없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 이런 행위를 저지를 수 있었던 자신감은 그의 국회의원 아버지 장제원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의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이 집행유예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아버지가 없었다면 그런 선고가 내려질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에 와서는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인식이 당연시 된 요즘 자기 아들의 계속 되는 살인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바로잡지 않고 뻔뻔스럽게 대중앞에 나와 자신은 전혀 흠결이 없는 것 처럼 다른 정치인들만 비난하고 있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도저히 품격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천박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위 그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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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나 연예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그의 가족들과 지인들 까지도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숨죽이며 지내고 있으며 말한마디 잘못하면 뉴스와 여론에 의해 매장 당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장제원 의원이나 그의 아들 ***의 행동은 제국주의 시대에 천박한 왕과 개념 없는 왕족들의 행태 같아 화가납니다.
이런 자들에게 공무를 맡기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살인행위를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의 자신감이 장제원 국회의원직의 권력에서 기인됐다면 그 권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 권력을 이대로 놔두는 것은 범죄자에게 범죄의 원인을 제공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에게는 엄하고 무서운 국가 권력이 이들 가족에게는 왜 이리도 우스운 것인지 자괴감이 듭니다.
***의 범죄행위(무면허운전,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폭행, 공무집행방해, 상습범)에 자신감을 제공하고 있는 장제원 국회의원직을 박탈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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