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 구국실천국민연합(상임대표 연도흠)은 오늘(24일) 오후2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합회 강당에서 공권력과 재벌갑질로 인한 수사와 재판과 정에서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들을 위한 자유발언대를 마련했다.
현장 보도
관련기사
- 불법선거 국민감시단체 출범… 감시체계 돌입
- 김철영 ‘공명총’ 신임 상임대표… 부정선거 '1천만 시민감시단’ 발족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제2회 충청북도 합동 추모제 거행
- 공명총, 광화문 부정선거 축출 정기 및 이슈 집회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유족·2019 충북 합동추모제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제69주기 전국 합동추모제 서울서 거행
- 6·25희생장병정신과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기
- 5·18 진상규명 공청회… 광주시청공무원 양심고백
- 인터넷신문위원회, 매월 ‘이달의 윤리강령’ 선정
- 태극기행동본부 부산집회, 국민들이여 총궐기하라!
- LPN·UN DPI/NGO 올로프팔메국제평화재단 아시아 본부, MOU 체결
- LPN 방송채널 7.옴부즈맨TV 신설
- KBS성창경위원장, KBS 직원인 것이 너무 부끄럽다
- 인기협, 문재인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취재기자 폭행 엄중 규탄 성명발표
- 흉포악한 청소년범죄양산하는 '소년법' 개정하라
키워드
#N
홍석현 사회부
hshyun@ilp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