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LPN로컬파워뉴스] 박찬조 기자 = 위해시 문등구 주 한국대표부는 오늘(21일) 인천 송도의 동북아무역센터 중국 웨이하이관에서 한국상품 중국진출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 위해시가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시범구’로  지정되면서 이번  간담회는  주로  한국  화장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패션  등  제품을  중국에서의  유통허가  취득  및  온라인,  오프라인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함을  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중국과학원 가육 박사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통해 한국 제품의 중국 시장 진입'소개

문등구 강진군 부구장은 "금년  2월  14일  위해시가  ‘중국  서비스무역산업  시범도시’로  선정이 됨에따라 위해시 문등구는 중한경제무역협력의 교두보로 산업,투자면에서도 우위적인 특수혜택을 기대하게 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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