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준수 박사, LPN 미래과학혁신국 총괄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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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lt;사진=오준수 과학전문기자&gt;</strong>
<사진=오준수 과학전문기자>

[인사=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주)홍주 LPN로컬파워뉴스(인터넷 신문·방송)은 24일자로 '카카오톡 기술'의 최초 발명출원 및 특허등록자인 '오준수'를 LPN 과학전문기자 겸 미래과학혁신국장에 임명했다.

언론인으로 변신한 오준수 박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들풀처럼 번지고 있는 불법 코인 거래소, 블록체인의 본질을 왜곡하여 서민의 삶을 짖밟아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는 악덕 업자들을 심층취재 보도하여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근절에 앞장서며, 나아가 진정한 블록체인 세상이 도래, 정착하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LPN미래과학혁신국을 총괄하는 오 박사는 이번에 국내외에 특허출원등록을 마친 "노트북PC, 태블릿PC, 스마트폰, 가상자산지갑, m유선폰, 무해킹 P2P통신 기능 등"의 다목적 서비스가 탑재된 미래의 휴대폰인 PALMPUTER(팜퓨터 : 신종 휴대폰의 상표등록명)의 상용화를 가까이 앞두고 있다.

'5-in-1'제품의 팜퓨터가 폰번호를 갖는 완전 무료통화 서비스와 양자보안칩셋보다 우위의 P2P보안 통신 및 탈중앙화된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손안에서 즐기기만하여도 공정채굴되는 보상 서비스, 융합OS(Windows, 안드로이드, Embedded)장착, 유저 사용에 맞춘 변신특성, 등을 국제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제공하고 전 세계로 보급한다.

주) '5-in-1'이란?
노트북 등 5개 제품이 단 한개의 기존 휴대폰 크기에 들어가 기능에 따라 변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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