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성)는 오늘(5일) 오전 9시 20분 여의도 소재 KBS시청자 광장 2층에서 소수이사의 목소리를 억압한다며 지난 31일 개정된 ‘KBS이사회 운영규정’의 문제점과 방송통신위원회 유권해석 요구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KBS 서재석, 천영식, 황우섭 이사가 회견자에 이름을 올렸고, 이헌, 김기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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