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LPN로컬파워뉴스] 장종열 기자 = 문화복지신문과 LPN문화복지방송은 지난 16일 오후 3시 LPN-TV 43.문화복지방송 스튜디오에서 겨레시인 성재경와 민족시인 한석산 시인 서담재, KBS 성우 이경자씨는 ‘삼일절 100주년 시리저 특집방송’에 숭고한 정신으로 출연했다.

제1편 성재경 겨레시인과 함께 제2편은 한석산 민족시인과 함께 저3편은 성우이경자와함께 3주동안 녹화을 마치고 티타임에서 문화복지신문과 문화복지방송은 역사와문화를 담을수있는 큰 그릇으로 인지하며 기록과 보존에 대한 정신이 뿌리깊게자리함을 재인식하게 되었으며 작가들의 단합할수있는 명분을 얻게 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시인 서담재 시향서울 시낭송 협회장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시낭송 분과위원장으로서 시낭송으로 인한 민족충위정신을 새롭게 인계받은만큼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문화예술로 영역을 폭넓게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 총괄기획을 맡은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발행인 및 LPN-TV CH43.문화복지방송 운영위원장 겸 편성국장은 “현재 기성세대들이 시대적인 과대변화로 인하여 졸변하고 시대적 부흥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는것을 지적하면서 4차산업혁명에 적합한 LPN-TV 모바일포털채널인 CH43.문화복지방송으로 앞으로 계속 문화예술과 복지에 대한 저변확대에 질좋은 컨텐츠로 문화예술인들의 창조적인 투혼정신과 자긍심을 갖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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