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지난 6일 자유한국당 오른소리 금요일 브리핑룸에서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중앙방법원에서 1심 재판에 논하면서 “박대통령 재판에 간담이 가장 서늘해야 할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YTN은 이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관련기사
-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 'KBS사장 임명'에 대한 논평
- 장영철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
- 한국자유총연맹 이세창 총재 긴급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의원, ‘서울시장 경선예비후보 공약발표’
- 심재철 국회부의장, “한국당 당헌·당규를 바로잡고 다시 서야”
- 하태경의원, 1조 원대 송도 토착비리 증거 공개 기자회견
- 정태옥의원, "윤석열 검사장 부인 비리" 폭로
- 1000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 ‘대규모 태극기집회 경북·대구’ 거행
- 전해철 의원,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및 버스준공영제 현안 청취
- 정세균 국회의장, 제주 4·3 희생자 참배
- 한국당, ‘MBC 감사국, 일부 직원 이메일 불법사찰 의혹’ 제기
- 정세균 의장, ‘지역균형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 심재철 국회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 헌법 개정안 강력하게 맞서야"
- 이재명 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출마선언
- 하태경, “서울시, ‘차량 강제 2부제’ 해도 초미세먼지 0.5% 감소도 힘들다.”
- 정세균 의장, 에르씬 에르친 주한터키대사 예방 받아
- 정세균 의장, “이란은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 양국 간 교류 확대해야”
키워드
#N
홍준용 기자
news@ilp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