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늘(2일)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의 오늘(2일)자 제목으로 나간 저축은행 사잇돌대출 상품에 한 보도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 저축은행 사잇돌대출의 대출요건, 대출금리, 보증요율 등 세부 상품구조는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했다.

< 기사 내용 >
□ 동아일보는 16.8.2일 「저축은행도 중저신용자에 年 15%대 대출」제하의 기사에서, “다음달 5일부터 2000만원까지 15%대의 신용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저축은행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로 300만원까지 무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중금리 대출 상품도 나온다”라고 보도

□ 서울신문은 ‘16.8.2일 「’저축銀 사잇돌대출… 8등급까지·금리 15% 안팎」 제하의 기사에서, “저축은행 사잇돌대출이 다음달 5일 출시된다. … 보증요율은 평균 연 5.2%로 결정됐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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