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N=독자칼럼]

<사진= 서석구변호사>

분열과 연대를 반복한 야권의 이합집산에 국민은 염증을 느낀다. 분열할 때 입에 거품을 물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거품을 물고 비난해 딴살림을 차릴 때는 언제고 또다시 야권연대를 부르짖는 야권연대의 속셈은 누구를 위한 야권연대인가?

지난 총선 야권연대해서 무슨 짓을 저질렀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와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합진보당을 국회에 끌어들여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했다. 

그러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더불어 민주당은 이석기무죄변론과 통진당해산반대 변론을 한 민변 변호사를 비례대표에 공천해 똑 같은 죄를 되풀이하다니.정신나간 더불어 민주당이 바라는 야권연대에 국민은 결코 현혹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 4.13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라고 아무리 선동해도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국민은 나라와 민주주의를 굳건히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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