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트 위의 사람을 만드는 카페트를 펴고 접는 사람 -

<사진=성민경 이름박사>

[인물조명=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세상에는 다양한 재주와 실력을 갖춘 예지력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있지만, 미래의 창을 내다보는 인재는 그리 흔한 것은 아니다. 레드 카페트 위의 주인공을 알아보는 초능력자 이사람은 바로 이름박사 성민경이다.

성 박사는 30여년 전 서울 강남에서 ‘한국좋은이름연구소’를 설립했고, 서울과 대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파동 성명학 천기작명법으로 인간의 이름으로 길흉화복을 판단해 주고 있다.

시대 흐름을 예지하는 능력 또한 특출하여 대한민국 대권주자와 정치인들이 성 박사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번호표를 받아 대기하는 수준이다.

성 박사는 특히 자연이기학 음양오행의 이치를 바탕으로 연구하며, 정치와 금융이 대한민국이 전 세계의 중심이 되고, 국내에 수많은 재벌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변화를 향해 달리는 성 박사의 꿈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머지않아 보이는 것 같다. 달리는 성 박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LPN-TV 방송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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