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석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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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보도국장>

[논평=LPN로컬파워뉴스] 이석희 논설위원 = 비서실 성차별과 성추행 비호와 /여비서 왜곡된 성 역할까지, 특히 고 박원순 시장은 무슨 생각에서 1992년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간첩단 사건의 주역 인물을 비서실장으로 앉혀 놓았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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