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512
 
 
-독도사랑, 우리다함께 해요-
 
5천만 국민의 힘으로, 5천만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영화 제작한다.
 
[문화=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사)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회의 제작지원으로 ㈜독도수호영화사가 제작하는 독도 512는 한국영화 사상최초의 독도영화를 국민선금으로 만든다고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충무로 소재 명보아트 홀에서 영화에 출연할 배우들을 오디션하는 자리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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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회 이정찬 회장> 
 
5천만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만들어 지는 ‘독도512’는 2015년에 개봉되며,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독도에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텔링을 부여해 재미와 감동으로 흥행성을 보장하는 영화로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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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 신승호 독도수호영화사>
 
 
이성찬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본은 독도와 과거사를 왜곡 시술한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기술하고 극우보수단체와 일본에서는 아예 독도를 전담반을 설치했다고 하며, 독도의 진실을 외면한 동영상을 10개국어로 번역하여 유튜를 통해 유포하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이 회장은 심혈의 5천만 국민영화“독도512”를 통해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억지 부리는 참탈 행위에 맞서 우리 국민 모두가 정확한 역사를 제인식 시켜 다시는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침탈행위에 맞서 우리국민모두가 정확한 역사를 제인식시켜 다시는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번복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국제적 여론을 만들고,전 세계에 영화배급을 통해 올바른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국제적 여론을 만들고, 전 세계에 영화배급을 통해 올바른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리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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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 오디션에 참가한 신인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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