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미투’ 조롱하는 나이트클럽 ‘나체쇼’… ‘쇼걸’ 알몸으로 손님과 함께 춤을...

=미투운동을 조롱하고 있는 현장-

2018-04-12     홍준용 기자

[단독=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지난해 년말 강북 어느 나이트클럽에서 손님과 알몸으로 춤을 추고 있다. "버젖이 드러내 놓는 음란행위에 눈감은 경찰”, “도를 넘은 퇴폐업주”

직업여성의 인권이 유린되고 퇴폐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는 유흥업소 단속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