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여백
HOME 정치 시사일간
청 "김정은 '다리 수술'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특이상황 없다"
차진경 기자 | 승인 2020.05.03 16:48
[자료] 청와대 전경

(서울=뉴스1) 김현 기자,최은지 기자 = 청와대는 잠행 20일 만에 공식행보를 제기하며 건재를 과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일각에서 '다리 수술'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수술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일부 보도를 보면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며 수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를 계속하는데, 지난 번 '특이상황이 없다'는 것과 동일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수술을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를 판단하는 근거는 있지만, 그 부분은 밝히기 어렵다"면서 "저희의 종합적인 판단으로는 수술은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간단한 시술까지 포함해서 없었다는 얘기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변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2012년 집권 이후 매년 참석해 오던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인 4월15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행사에 불참한 배경과 관련해선 "(일부에서) 수술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런 것은 꼭 아니다"며 "정보기관에서 판단을 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발표할 만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일부 미국 전문가가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준공식에 참석했던 순천인비료공장에 대해 핵무기용 우라늄 추출이 가능한 생산기지로 전용될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선 "크게 신뢰하지 않는 입장"이라며 "북한 관련해서는 특히 여러 가지 보도들이 많지 않느냐. (그런) 여러 보도 중 하나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차진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홍주 : 사업자번호 120-87-30134  |  [방송] 제2-01-13-0275호(등록일 : 2013년 10일 31일)
[신문] 서울 아,02865(등록일 : 2013년 11월 6일 / 재등록일 : 2016년 12월 15일)
제호 : LPN로컬파워뉴스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준용  |  발행일자 : 2013년 11월 6일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13(역삼동) 예일패트빌딩 4층  |  대표번호 : 1800-2358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옥  |  [상표등록]제4103148020000(등록일 : 2015년 3월 4일)
[출판신고]제2016-000238호(등록일 : 2016년 7월 28일)
Copyright © 2020 LPN로컬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