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TV 시험방송 다시보기>

<사진=연도흠 구국연 상임대표>

구국실천국민연합(상임대표 연도흠)은 오는 23일 오후2시 서울 대림동 소재 구국실천국민연합 강연실에서 판사. 검사. 관청. 재벌피해자 등 억울한 사람들의 만남과 피해회복을 위한 토론를 가진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연 회장은 <LPN-TV>기자와의 통화에서 "지금 이 나라에서는 억울하게 피해를 보아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라고 하고 "국민 모두가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이때에 피해자들의 강력한 투쟁이 필요합니다"라고 덧붙혔다.

행사 안내는 연도흠 대표가 직접 받는다. 010-5262-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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