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바른미래당 노원구(을) 양근모 지역위원장은 오늘(10일) 오전 10시 40분 국회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김성환 의원 등의 노원구 토착 비리에 대해 경.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원을 가졌다.

현장은 LPN-TV14.국회방송에서 실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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