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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로운, 이재욱에 '김혜윤♥' 고백…불꽃튀는 신경전(종합)
정지훈 기자 | 승인 2019.10.31 00:02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이 이재욱에게 김혜윤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어하루')에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하루(로운 분)는 은단오(김혜윤 분)를 살뜰히 생겼다. 백경(이재욱 분)은 그런 하루를 못마땅해 했다.

이날 하루는 자꾸만 과거를 떠올렸다. 은단오와 장난을 치다 그가 "나 이런 기분 처음 느껴본다. 하루 덕분에 새로 태어난 것 같아"라고 하자, 또 한번 오래 전 기억이 스쳐갔다.

특히 하루는 백경과 신경전을 벌였다. 백경이 라켓을 자기 사물함에 갖다 놓으라고 시키자 "네 건 네가 갖다 놔. 매번 사람들 괴롭히는 설정값 그것도 이유가 있는 거냐. 고쳐라"고 경고했다. 이에 백경은 하루를 쫓아가 "다시 싸가지 없는 그 놈으로 돌아온 거냐"고 분노했다. 하루는 "많이 불안한가 봐? 왜. 내가 돌아온 게 겁나냐"며 그를 자극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본 진미채 요정(이태리 분)은 "하루가 돌아왔네. 뭐지. 대체 왜"라며 고민에 빠졌다. "혹시 과거까지 다 기억해낸 건 아니겠지"라면서 걱정하기도.

하루는 진미채 요정을 만나 "제가 기억하면 안 되는 거라도 있냐. 제 기억 속에 이 꽃이 있다. 꿈인 줄 알았는데 꿈이 아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냐, 아니면 일어났던 일이냐"고 물었다. 진미채 요정은 "내가 네 시작에 대한 답을 줄 수 없었던 이유다. 네 시작은 여기 비밀이 아니거든"이라고 말했다.

진미채 요정은 "일어났던 일이고, 일어날 일이지. 쓴 캐릭터를 쓰고 또 쓰고. 이건 뭐 자아가 안 생길 수가 없겠어. 책은 태웠어도 내가 막을 수 없는 게 있으니까"라며 "이야기를 모두 알게 되면 그 비극을 또 봐야할지도"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작가를 향해 "참 잔인하시네. 이럴 거면 내 자아도 없애주던가"라는 말을 던졌다.

방송 말미 하루와 백경은 테니스 시합을 했다. 하루에게 진 백경은 "넌 날 이길 수 없어. 이기면 안 되니까! 다시 해. 내가 이길 때까지!"라고 소리쳤다. 또 "은단오가 장단 맞춰주니까 주제 파악 안 되냐"고 비꼬았다.

그러자 하루는 "단오한테는 어떤 식으로든 상처 주지 마. 못 보겠다. 단오가 상처 받는 거. 신경 쓰는 거 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너 은단오 좋아해? 설정값따위 집어치우고 너 은단오 좋아하냐고"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네가 건방지게 왜 묻냐"는 백경을 향해 하루는 "내가 좋아하거든. 은단오를"이라고 당차게 고백했다. 두 남자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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