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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개별관광객 94.7% "한국 또 오고 싶다"
차진경 기자 | 승인 2019.10.17 07:54
지난달 29일 전북 완주군 고산면 고산휴양림에서 개막한 2019완주와일드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돼지코 요리를 들고 기념촬영을 촬영하고 있다. 완주군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을 방문 중인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94.7%가 한국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가 운영하는 전국 15개 관광통역안내소를 찾은 외국인 FIT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재방문에 대한 선호도가 꽤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진행했으며, 총 71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2회 이상 한국을 방문했다'라고 답한 외국인 관광객 응답 비율은 45.3%였으며, 94.7%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KATA관광통역안내소 방문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설문조사 결과


조사에선 응답한 외국인 개별여행객의 연령, 성별, 국적 등의 비중도 살펴봤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층은 30대(30.2%)였으며, 그 뒤로 40대(18.2%)가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30∼40대가 절반(48.4%)을 차지했다.

성별은 여성(59.4%)이 과반을 넘었으며, 국적은 일본·중국·동남아시아 관광객이 절반(50.5%)을 차지했다.

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상당수가 대중문화(28%)와 한국음식(26%)을 꼽았다.

한국 여행정보는 절반 이상이 인터넷(39.2%)과 SNS(19.9%)를 통해 얻었다고 응답했다.

 

 

 

 

 

 

KATA관광통역안내소 방문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설문조사 결과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은 우리나라를 여행하면서 불편했던 점으로 언어소통(31.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교통(13%), 편의시설 부족(9.2%)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68.9%가 인터넷 정보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인과 지도 등의 실물자료를 얻기 위해 현지의 관광통역안내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수의 관광객이 온라인 정보보다 면대면 문의와 실물자료를 신뢰하고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관광통역안내소를 이용하는 목적으로는 인터넷 정보에 대한 정확한 정보확인(36.8%)과 지도·리플렛 자료 획득(32.1%)이라고 답했다.

오창희 KATA 회장은 "이번 통계 조사로 최일선에서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안내사들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광통역안내소가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뢰성 있는 양질의 관광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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