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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임원희의 리얼 연기…'재혼의 기술' 10월9일 개봉 확정
조준영 기자 | 승인 2019.09.23 14:03
영화 재혼의 기술 스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원희 주연의 영화 '재혼의 기술'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오는 10월9일로 개봉일을 확정한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이에 주연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 배우 임원희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원희는 극 중 다시 한 번 결혼에 도전하게 되는 남자 경호 역을 맡았다. 경호는 이혼 후 화가 생활을 접고 강릉으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평범한 남자였지만 제 2의 결혼을 꿈꾸는 '재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고백도 결혼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덕에 짠내 가득한 로맨스를 펼치게 되는 코믹한 돌싱 캐릭터를 임원희가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다.

실제 이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진 임원희는 경호 역할에 연기를 넘어선 리얼 생활 연기로 임하며 더욱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웃음이면 웃음, 감동이면 감동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펼쳐왔던 배우로서의 연륜을 보여주며 이번에도 본인만의 코미디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 제 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앞서 주, 조연을 막혼하고 감초 연기부터 액션, 로맨스, 그리고 TV 예능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다재다능한 배우로 알려진 임원희는 '재혼의 기술'의 출연 계기를 밝히며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땐 제목에서 거부감이 느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감독님이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감독님이고, 궁금한 마음에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어?' 하면서 한 번에 쓱 읽히더라. 그래서 흔쾌히 출연하기로 결심 했다"고 공감대를 밝히며 영화 속에서 펼칠 생활 연기를 예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가 공감했다는 '재혼의 기술'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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