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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대전시의원 "창업플랫폼 사업 5개 중 3개 유성구 편중"
차진경 기자 | 승인 2019.09.23 14:03
이광복 대전시의회 의원이 23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시정에 관한 질의를 하고 있다. 2019.9.23/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재선 유성구청장을 지낸 허태정 대전시장의 유성구 편중 지역개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광복 대전시의원(민주당·서구)은 23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의에서 “지난 2013년 이후 서·중·동·대덕구 인구는 각각 1만4000~2만3000명 정도씩 감소했는데 유독 유성구만 3만5000명 이상 증가했다"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5개의 창업플랫폼 조성계획 중 Δ대학 혁신창업 스타트업 타운 Δ창업성장캠퍼스 Δ글로벌 스타트업 혁신타운 등 3개가 유성구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론 시가 균형 발전을 위해 중앙로 프로젝트 등 나머지 4개구에 대해서도 재정비촉진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유독 유성에만 이 같은 신사업이 배정되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특히 서구의 원도심이라 할 수 있는 도마1·2동, 변동은 지난 5년간 각각 –17.7%, -12.81%, -11.96% 등 이 지역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쇠퇴 지역에 대한 대책과 의지에 대해 밝혀 달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쇠퇴지역 문제는 도마·변동뿐 아니라 원도심이 갖고 있는 공동의 문제”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마·정림지역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지역 사업과 맞물려 공원 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트램사업이 본격 시작되면 도마·정림지역 도시 재생사업을 연계해서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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