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자유한국당 최연혜의원과 여의도연구연구원은 오늘(24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문재인정권의 가짜뉴스 논란과 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볼것인가?라는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좌장에는 정용상 동국대 법과대학교 교수가, 발제에는 김진욱 한국 IT 법학연구소 소장, 토론에는 조맹기 서강대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가,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이사, 황성현 변호사, 김영주 방송주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윤리팀장, 이승만 방송통신심의원회 정보문화보호팀장, 조준원 언론중재위원회 조정본부장이 맡았다.

<사진=가짜뉴스 논란과 표현의 자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참석 기념촬영>

현장은 LPN-TV14.국회방송에서 실시간 보도했다. 방송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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