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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 국가원로회, "국민께 호소합니다"
홍준용 기자 | 승인 2019.09.14 12:04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자유수호 국가원로회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국민여러분! 우리 다 함께 나라 구하기에 동참합시다. 국가원로들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여러분이 일어서면 모든 것이 바로 섭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인터뷰 형식으로 발표한다. 성명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날 현장을 LPN-TV에서 실시간 보도할 예정이다.

 

<사진=청와대 분수대 앞 전경>

- 성 명 서 -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서신 36호

이럴줄 알았다.그렇지만 이렇게 철저하게 미쳐버린 줄은 차마 몰랐다. 우리는 정신 나간 마부와 미친 말이 하나되어 마차를 몰아 가면 어찌되겠는가 염려하고 경계하였지만 이리 노골적으로 모든 국민을 능멸할 줄은 차마 몰랐기에 놀란 가슴은 분노로 치가 떨린다.

아무리 그들이 5년 전 김정은에게 비밀충성 서약을 하였더라도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는 만큼 모두를 구렁의 나락으로 끌고 가진 않으리라 생각했고 그렇기에 원자력을 태양광으로 바꾸어도,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는 '소주성'을 부르짖어도 때가 되면 잘못을 깨닫고 돌아설 줄 알았다.

가정을 올바르게 제도해야할 지아비가 권력의 향유에 뇌성이 마비되어 사랑하는 아내가 영어의 몸이 된들, 금지옥엽 착한 딸이 잘못된 가르침으로 구만리 인생길을 망쳐버린다 한들, 자기와는 무관하다고 말한 미친 말(馬)을, 함께 미친 마부(馬夫)가 끌고있다.

그들은 돈없고 힘없는 민초들에게 '검증되지 않는 의혹을 가지고 인사를 철회하는 전례를 남기면 안됀다'며 설사 조국이 기소되더라도 대법원의 확정판결 전에는 무죄라는 기세로 기어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그래도 포기하면 안됀다. 대한민국이라는 마차에는 우리네 온 가족이 타고있기 때문이다.

국민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부패한 정치집단을 국민의 힘으로 제압하고 새로운 질서를 세워야 한다. 그래서 자유수호 국가원로회는 단호히 외친다.

1. 문재인은 하야하라.더 이상 그대는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공의로운 논의없이 개천마져 더럽힌 미꾸라지 각료들도 자리에서 내려오라.

1. 야당은 자성하라. 1년도 안남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야권통합에 매진하여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라.

1. 모든 국민들은 좌와우, 진보와 보수를 떠나 헌법에 명시된 국민저항권을 무기로 삼아 썩어빠진 기득권 세력을 척결하여야 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시중에는 '멍청한 문재인이 개 한마리 보다도 못하다'는 '백문불여일견'을 비롯하여 '문재인이 동쪽을 가리키면 서쪽이 답이다'는 '동문서답' 등신(新) 고사성어가 SNS에 난무하여 청와대의 무능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땅이라고 등기부에 등재된 서해상의 함박도에 북한이 군사시설을 설치하고 있는대도 청와대는 침묵하고 있고, 문재인은 조선인민공화국의 서울출장소장으로 오직 '김정은바라기'에 매진하고 있는바,

조국은 그 임무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과반을 훨씬 넘는 국민들의 염원을 무시한채 기어코 설익은 궤변으로 '국민죄인'을 살려 법무장관에 임명하는 것만 보아도 그가 최종적으로 실현하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금번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은 어찌 보면 하늘이 주신 좋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없었더라면 조국의 실체는 물론 배후세력의 전모를 파악하기란 실로 난감한 일이었다는 말입니다.

저희 원로들의 책임도 크지만 이제는 적과 아군이 분명해졌기에 이 기회에 적과 내통하는 세력을 뿌리채 뽑아버릴 수만 있다면 자유대한민국이 또한번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책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인생을 다 살았다하여 늙었다고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지는 않겠습니다. 맹세컨데 두 주먹 불끈쥐고 서서 싸우다 죽는 길을 택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우리 다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라 구하기에 동참합시다. 국가원로들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여러분이 일어서면 모든 것이 바로 섭니다.

2019년 9월 16일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고문 : 백 선 엽
고문 : 김 동 길
고문 : 노 재 봉

명예총재 : 장 경 순

공동의장 : 박 희 도
공동의장 : 이 진 삼
공동의장 : 정 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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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용 기자  news@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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