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우리공화당 청년전략팀 오늘(30일) 오전 11시 국회기자회견장에서 조국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청년이 명령한다!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금 이 순간까지 후보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국민의 상식을 초월하여, 정상적인 국민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고 특권과 특혜로 범벅이 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음을 그는 정녕 모르고 있는가?

우리는 청년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꿈을 꾸었고, 우리는 노력을 했고, 우리는 성취하기를 원했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현장은 LPN-TV14.국회방송에서 실시간 보도했다.  방송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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