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과 대학생 모임단체는 오늘(22일) 오전 10시 40분 국회기자회견장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딸 조민에 대한 대학생모임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성종의원과 대학생들이 조국후보 과거발언(모두가 개천의 용이 될 필요는 없다)을 빗댄 붕어와 개구리 가면을 쓰고 국회기자실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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